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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IP] CEO가 꼽은 불황 극복 사자성어 `줄啄同機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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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0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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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가 꼽은 불황 극복 사자성어 `줄啄同機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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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줄탁동시란 병아리가 알 안에서 쪼는 소리를 내고 어미 닭이 밖에서 껍데기를 깨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부화가 된다는 뜻으로 화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나타낸다. 혹시 모를 위기 상황을 상정하고, 대처 plan을 구축해 놓는다는 뜻의 ‘교토삼굴(狡兎三窟)’(19%), 불황의 시기를 역전의 기회로 삼고 보다 공격적으로 경영한다는 뜻의 ‘전화위복(轉禍爲福)’이 17.7%였다.
 김준배기자 joon@

CEO가 꼽은 불황 극복 사자성어 `줄啄同機`
 삼성경제연구소가 경영자 대상 사이트 ‘SERI CEO(www.sericeo.org)’ 회원 307명을 대상으로 ‘불황을 극복하는 방법’을 사자성어로 질문한 결과, 응답자의 5명 중 1명인 21.6%가 줄탁동시를 답했다고 15일 밝혔다.

순서

 연구소 측은 “경영자들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새로운 책략을 추진하기보다는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plan을 선택해, 어려울 때는 역시 뭉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plan임을 시사했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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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가 꼽은 불황 극복 사자성어 `줄啄同機`

CEO가 꼽은 불황 극복 사자성어 `줄啄同機`
‘줄탁동시(줄啄同機)’가 기업 최고경영자(CEO)들이 꼽은 불황을 이기는 사자성어로 선정됐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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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






 경영자들은 또 불필요한 자원의 분산을 줄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는 뜻의 ‘거두절미(去頭截尾)’(19.8%)를 불황 극복 두 번째로 들었다. 연구소는 경영자들이 노사·임직원들간에 이해와 협조로 화합을 이루는 것이 불황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.
다. 이밖에 일이관지(一以貫之:變化에 흔들리지 않고 애초에 갖고 있던 계획을 계속 밀고 나간다)와 전대미문(前代未聞:새로운 책략 아이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돌파구를 마련한다) 등이 각각 8.9%와 3.4%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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