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순 운주사를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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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9 2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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) X자나 V자, 마름모무늬 등으로 되어 있었다. “공사바위에 올라가서 운주사의 전경을 내려다 본거요!” 가장 힘들게 올라갔기 때문일까?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온 이상 바위 위에까지 올라가서 꼭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참 열심히도 올라갔던 것 같다.
또한 운주사에는 와불이 있었는데 말…(省略)
화순 운주사를 답사후 쓴 기행문입니다.
운주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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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뿐만 아니라 몸돌에 새겨져 있는 문양이 참 특이했는데 (아마 교수님이 설명(說明)해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보고 넘어갔을 것이다. 나중에 가족들끼리 왔을 때도 꼭 올라와 봐야겠다.
화순 운주사를 다녀와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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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순 운주사를 답사후 쓴 기행문입니다. 힘들게 올라온데 대한 포상이라도 하듯 아래로 펼쳐진 광경은 정말로 멋졌다. 또 탑의 지붕돌이 위, 아래 모두 층급이 있는 석탑들도 여럿 있었다.
운주사 답사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예요? 라고 묻는 다면 아마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 것이다.운주사 , 화순 운주사를 다녀와서기타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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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많은 탑 중에서 기억에 남는 탑을 몇 가지 이야기 해 보자면 동그란 모양의 탑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우리가 흔히 보던 네모난 모양에 지붕이 있는 탑이 아니라서 신기했다. 길게 흘러가는 작은 물길을 따라 탑들도 불상도 제멋대로 인 듯 허나 규칙적으로 늘어서 있는 것들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푸른 나무와 잔디가 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. 지금까지 봐오던 탑들과는 달라서 인지 더욱 신비해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