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시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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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4 2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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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과 개인은 각각 259억원, 410억원씩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90억원 매도 우위였다. 이날 코스닥은 2.70포인트(0.72%) 떨어진 372.65로 마감됐다.
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른 종목은 274개(상한가 22개)로 내린 종목 433개(하한가 1개)에 크게 못 미쳤다.
◇코스닥=초반 낙폭을 극복하지 목하고 내림세로 마쳤다. 7일 거래소는 3.41포인트(0.45%) 올라 761.88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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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기술주 하락 소식이 전해져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41억원, 4억원씩 동반 매도 우위를 보였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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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텔의 실적부진 경고 등으로 뉴욕증시가 폭락했고 국제유가도 한달 만에 최고치로 올라가는 등 불안 요소가 부각돼 장 초반 730선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. 개인이 5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상승세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.
다. 반면 SK텔레콤(0.54%), KT(1.71%), LG전자(1.56%), 삼성SDI(0.45%) 등은 오름세였다.종합시황
순서
상승 종목은 307개(상한가 26개), 하락 종목은 504개(하한가 17개)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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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는 0.91% 떨어지며 이달 들어 연일 하락을 거듭했고 하이닉스도 2.02% 빠졌다. IT주 약세 속에서도 실적 호전 기대감이 부각된 이오테크닉스(4.67%), 수출 소식이 전해진 기가텔레콤(3.73%) 등은 강세를 보였다.
이호준기자@전자신문, newlevel@
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0.28% 떨어졌으며 LG텔레콤(-1.53%), 다음(-2.69%), LG마이크론(-1.03%)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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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거래소=전 날 미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.
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 업종이 올랐으나 반도체·IT부품 업종 등은 내림세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