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+] IT 서비스 2011 화두는 `글로벌과 성장`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1-31 10:27
본문
Download : 110104113019_.jpg
정 사장은 m커머스와 지능형교통시스템(ITS), 전자government , 금융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解法(솔루션) 을 앞세워 글로벌 마켓에 적극 진출·개척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.
정 사장은 이와 함께 서비스 중심의 사업과 수익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성장과 자율경영·현장경영 체제 정착을 주요 책략으로 내걸었다.
허 사장은 융합형 비즈니스 발굴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비롯 LED 조명, 스마트그리드, 클라우드컴퓨팅 등 그린 IT사업 조기 사업화에 대한 구상을 공개할 계획이다.
김 사장은 이를 위해 △성장사업 가속화 △解法(솔루션) 기반사업 확대를 위한 체계 마련 △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 △창의와 자율의 조직文化(culture) 구축 등을 2011년 중점 해결해야할문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
지난해 연말 현대정보기술을 인수한 롯데정보통신은 시너지 경영과 시나리오 경영, 책략 경영 등 3S경영을 20011년 키워드로 설정했다.
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“IT융합 사업과 기존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未來(미래) 책략사업으로 정착하고 현대정보기술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윈-윈효율를 극대화해야 한다”며 시너지 경영의 방향성을 시사했다.
주요 정보기술(IT)서비스 기업이 글로벌과 성장을 화두로 2011년을 시작했다.IT 서비스 2011 화두는 `글로벌과 성장`
IT 서비스 2011 화두는 `글로벌과 성장`
IT 서비스 2011 화두는 `글로벌과 성장`





고순동 삼성SDS 사장은 이에 앞서 지난 연말 임직원에게 보낸 e메일을 통해 해외 및 신규사업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등 6대 해결해야할문제를 제시, 경영책략 구상을 구체화한 바 있다
LG CNS, SK C&C, 롯데정보통신 등은 3일 시무식을 갖고 신묘년 경영目標(목표)와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.
정철길 SK C&C 사장은 “구조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한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등 성장을 강력히 추진하겠다”며 ‘세계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 드라이브’를 경영책략으로 제시했다.
Download : 110104113019_.jpg( 36 )
김원배기자 adolfkim@etnews.co.kr
한편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은 오는 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책략을 발표할 예정이다.
IT 서비스 2011 화두는 `글로벌과 성장`
김대훈 LG CNS 사장은 “2011년은 LG CNS가 아웃스마트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꿈을 실행에 옮기는 3.0 시대의 원년”이라며 “2011년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우리의 비전 달성을 앞당기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”고 강조했다.
다.
설명
순서
레포트 > 기타
오 대표는 또 리스크 분석을 통한 未來(미래) 대응 등 시나리오 경영과 시장差別(차별) 화· 사업差別(차별) 화를 위한 책략 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