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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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20 10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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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들과 같은 존재인가? 다른 존재인가? 내안의 깊은 내면은 과연 건강한가? 라는 질문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고 순간순간 되묻게 되었다. 그것에 대한 대답은 책을 다 읽고나서 난 지금에서도 쉽사리 답하기 힘이 들며, 결국 그것이 앞으로 내가 찾아 나아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
이 책의 작자 서문에는 책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서 네가지 사실 명제를 제시하여 준다. 이 책을 읽어가면서 책 안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모습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할 수 밖에 없었고, 나도 특별할 것이 없는 사람인지라 치료하는 사람의 입장보다는 치료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들을 이해하고 또한 그들 안의 나를 찾아내어 같이 웃고, 같이 눈물지으면서 책을 탐독하였다. 그리고 결국은 나는 이 땅에 어떠한 존재로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나.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언제나 끊이지 않으나 대답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질문에 봉착하게 되었다.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
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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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를 읽고 난 후의 감상을 쓴 글입니다. 사람도 잘 모르는 사람의 속모습과 더 나아가서는 나도 모르는 나의 속성 을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.
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내 주위의 사람들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건강하기도 하고 병든 모습이기도 하다. 둘째, 우리는 자신의 삶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가 있다아 셋째 인간은 누구나 궁극적으로는 혼자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. 위의 세 가지 사실명제들에 대하여 긍정적으로, 혹은 부정적으로도 反應(반응)할 수도 있겠으나, 이것은 거짓의 여부가 없는 사실이며 우리 자신들이 이를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이에 대응할 때에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하지고 건강해 질 수 있을 것이다.사랑의처형자 ,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인문사회레포트 ,
레포트/인문사회
‘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’ 라는 책은 나에게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약하고 깨지기 쉬우며, 그러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. 이 책에서는 병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것을 나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앞으로의 삶에 effect을 미칠 수…(투비컨티뉴드 )
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를 읽고쓰기 난 후의 감상을 쓴 글입니다.





순서
사랑의처형자
다. 첫째 우리 모두,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불가피하게 죽는다.